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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교육/영어 학습 코칭

[교포 전화영어] 영어 글쓰기의 즐거움

영어로 글을 쓰다보면 글을 쓰는 행위 특유의 어떠한 위로감(Comfort)을 느끼게 됩니다. 제 마음을 읽어주는 듯한 느낌이죠. 그렇게 스스로를 영어와 연관시키고 연결시키고 하다보면 재미(Fun)도 느껴지는데요.

한글보다 영어로 쓰는 것으로 인해 생각될 수 있는 이점은 전세계적으로(Global) 더 많은 사람들이(More People) 더 객관적이고 포용적인 기준을 가지고 (Better Standard) 글을 판단한다는 것입니다. 그 점이 영어 글쓰기에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은 즐거움을 학생들도 함꼐 습관적으로 느꼈으면 합니다^^


Writing in English gives me a feeling of comfort. It reflects my mind. Engaging and relating myself with English also brings some fun. The benefit of using English rather than Korean is that it would be exposed to more people globally. It means people would have a more global standard about wri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