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글을 쓰다보면 글을 쓰는 행위 특유의 어떠한 위로감(Comfort)을 느끼게 됩니다. 제 마음을 읽어주는 듯한 느낌이죠. 그렇게 스스로를 영어와 연관시키고 연결시키고 하다보면 재미(Fun)도 느껴지는데요.
한글보다 영어로 쓰는 것으로 인해 생각될 수 있는 이점은 전세계적으로(Global) 더 많은 사람들이(More People) 더 객관적이고 포용적인 기준을 가지고 (Better Standard) 글을 판단한다는 것입니다. 그 점이 영어 글쓰기에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은 즐거움을 학생들도 함꼐 습관적으로 느꼈으면 합니다^^
Writing in English gives me a feeling of comfort. It reflects my mind. Engaging and relating myself with English also brings some fun. The benefit of using English rather than Korean is that it would be exposed to more people globally. It means people would have a more global standard about writing.
'영어 교육 > 영어 학습 코칭' 카테고리의 다른 글
[TOEFL] 토플 공부방법 영상 (0) | 2019.10.18 |
---|---|
[영어코치 엘리스] 좋은 코치란? (0) | 2019.10.17 |
전화영어 엔구 다이아몬드 회원 (16,500분 수강)의 후기 (0) | 2018.04.15 |
영어에 자신감이 필요한 초등학교 3학년 아이 컨설팅 (교포 전화 영어 학생 컨설팅) (0) | 2018.04.15 |
How to speak better with mind map (0) | 2018.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