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영어 강사일지] 무엇을 하든 영어는 미래를 위한 필수조건! Whatever you do English is required

어제는 Merlin 과 진로상담을 했습니다. 대학생이 된 이후로 Merlin은 부모님이 부담하고 계신 수업료가 큰 부담이라고 생각하네요.혼자 스스로 공부하거나 학원에 가서 공부하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계속 공부하기를 권유했습니다.외국에서 공부하고는 싶지만 영어는 넘어야할 큰 산입니다.그렇지만 무었을 하던지 영어는 반드시 필요할 것입니다. 어디에있든 무엇을 하든 영어는 항상 결정적인 필요충분조건이 될테니까요.

I consulted with Merlin about his future yesterday. Since he became college student. He think it is a big burden for his parents to pay for this class. However he knows He would never study by himself or in any other academy. So I persuade him and he decided to keep his study. He doesn't have a plan for the future. He would like to go abroad and study but English is a big hurdle for him to weather. However I said whatever he will do, English study will be necessary. Wherever you are, whatever you do English is always a critical requir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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