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min IT] 최고의 UX 디자인:신용카드 입력 페이지

기사 제목(링크): 최고의 UX 디자인:신용카드 입력 페이지

사람들은 허술한 디자인의 페이지에 신용카드 번호를 적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불안함과 혼란스러움을 최소화 하는 것이 신용카드 입력 페이지 디자인의 목표입니다. 

저희는 20%정도의 고객을 이 신용카드 입력 페이지에서 잃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이러합니다.

적은 지불 옵션 (페이팔이 미국에서 매우 보편적이기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정기적인 지불에 가입할 때는 저희의 입력 페이지에서 페이팔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신용카드 페이지 디자인을 다사 하게 했고 그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수익의 증가는 바로 일어났습니다.

아마존은 신용카드 번호를 매번 입력하는 것이 구매의 장애물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계정에 카드를 추가하게 만들고 클릭 한번으로 구매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실제 카드에 써있는 바와 같이 슬래시(/)를 유효기간의 사이에 두는 것은 사용자들의 머릿속에 있는 모형과 일치하는 것입니다. 

버틀을 누르는 행위로 인해 일어나는 일을 정확히 알려줘야 합니다. "계속" "완료"와 같은 것으로 고객들은 혼란스럽게 하지마세요. 이는 행위로 인해 일어나는 일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주기가 힘들 것입니다.

Article Title(Link): The Ultimate UX Design of: the Credit Card Payment Form

People won’t risk placing their credit card number in a badly designed or confusing form. Minimizing the feeling of risk and avoiding confusion – that’s what you’re aiming at when designing a credit card form. 

We were constantly losing about 20% of our customers at the very last step of the process. The reasons behind this were obvious:

Lack of payment options (though PayPal is extremely popular in the US, many people refused to use it when paying for a subscription to our UX Design App).

This forced us to redesign the whole paying process. The result was stunning. The increase in revenue was immediate.

Amazon knows that typing in a credit card number each time you want to purchase something is an obstacle, so they ask you to “add your card” to the account, so you can make a purchase with just one click.

By putting “/” between two selects of the Expiration Date, I’m addressing the mental model created by credit cards. This is the format of data used on most credit cards in the world.

A call-to-action should be precise. Don’t try general things like “Continue”, “OK”, “Done” – these kinds of phrases don’t create a context for the whole process and may confuse your customers. They will also fail at creating a sense of urgency and… well, just a call-to-action.